[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시흥시 장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9일) 오후 5시42분께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 도착 당시 10층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었으며, 소방은 베란다에 고립돼 있던 요구조자 1명을 구조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21분 만인 오후 6시3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인력 36명과 펌프차 등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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