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광주署,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개최

장은기 기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시설 확충 등굣길 경찰관 배치”

광주경찰서는 24일 오전 경찰서 대강당에서 엄몀용 경찰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해 임종성 국회의원, 박현철 시의장, 김춘경 교육장, 이금희 녹색어머니연합회장,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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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는 24일 엄몀용 경찰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해 임종성 국회의원, 박현철 시의장, 김춘경 교육장, 이금희 녹색어머니연합회장, 회원 등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2019.04.24 /광주경찰서 제공

이날 발대식은 녹색어머니연합회장와 임원진 위촉을 시작으로 봉사활동 유공회원 감사장 수여, 녹색어머니회 활동영상 시청,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서로 진행했다.

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는 향후 등하굣길 교통지도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과 각 학교를 방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하굣길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금희 녹색어머니연합회(탄벌초교) 회장은 “오늘 발대식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전 회원이 하나돼 활동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엄명용 서장은 “매일 아침 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교통안전봉사를 해주시는 녹색어머니회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광주경찰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시설 확충 등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등굣길 학교 주변 통학로에 경찰관을 배치하는 ‘학교다녀오겠습니다’를 지속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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