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 동탄 아파트서 이웃에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

​​​​​​​두터운 외투 덕에 큰 피해 면해 술 취해 일면식 없는 주민 공격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화성 동탄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 동탄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27일) 오전 10시45분께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인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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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파악됐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범행한 뒤 도주했다가 약 35분 만인 오전 11시20분께 현장 인근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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