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늦은 오후 구리시 농수산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2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6일) 오후 9시38분께 구리시 농수산물시장 내 한 횟집 외부 벽면 하부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전기 전원선 부위에서 불이 발생한 정황을 확인했다. 불은 소방 도착 전 관계자에 의해 이미 꺼진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인원 7명과 장비 2대(펌프 1대, 조사 1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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