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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대형공연 유치 사업 ‘고양콘’ 성과 인정받았다....지방재정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이종훈 기자
지방세외수입 분야 우수
고양특례시가 대형공연 유치 사업 ‘고양콘’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외수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대형공연 유치 사업 ‘고양콘’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외수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고양종합운동장을 활용한 대형공연 유치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누적 관람객 85만명, 누적 수익 125억원을 달성하는 등 세외수입 확대로 이어져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공연 유치를 통해 공연장 대관 수입이 증대됐으며, 이는 지방재정 운영 성과로 연결됐다.

앞서 시는 ‘2025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경기도 최우수상, ‘2025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공연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역시 대형공연 유치를 통해 재정 성과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인정받은 결과로, 고양콘 전략의 효과를 대외적으로 확인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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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시는 대형공연 유치라는 단일 정책을 기반으로 재정 분야와 도시 브랜드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평가를 받은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양콘을 중심으로 한 대형공연 유치 사업을 도시 경쟁력과 재정 안정성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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