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지원 대상자 접수를 내년 1월2일부터 시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오는 2026년도 사업부터 더욱 촘촘한 에너지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기존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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