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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토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서 ‘우수상’

권용국 기자
시민 체감형 교통정책 성과 인정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국토교통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 시민 중심 교통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국토교통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 시민 중심 교통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인구수와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4개 부문의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해 동안 시민 체감형 교통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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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도심 주차난을 완화하고 도심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단속 기반 확충 및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대응해 안전관리 강화와 이용 질서 정착을 병행 추진했다.

또한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등 저탄소 교통수단 보급을 지원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동 편의성과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정책 추진을 통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함께 도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환경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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