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도시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4년 연속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지난 2022년 최초 획득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자격을 유지한 것이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부여된다. 노사 리더십과 노사관계 성숙도, 노사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공사는 2012년 창립 이후 13년간 노사분규 없이 근로환경을 유지해 왔다.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근로조건 향상, 직원 고충 해소를 위한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동혁 사장은 “노사가 함께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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