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크리스마스인 25일 수도권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도 안산·시흥·김포·평택·화성과 인천, 서해5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강풍 관련 특보를 발표했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전 7시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수도권 지역은 경기도 안산·시흥·김포·평택·화성, 인천 전 지역, 서해5도다. 해당 지역에서는 순간풍속이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
이와 함께 충청·호남·영남 일부 지역과 제주도, 동·서해상에는 강풍 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간판과 비닐하우스, 건설 현장 가설물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고정 상태를 점검하고, 해상과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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