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택시기사 폭행하고 출동 경찰관까지 발로 걷어찬 40대

김광섭 기자
고등학교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을 검거했더니 도주 행각 중이던 마약 수배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의정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은 의정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의정부경찰서는 운전자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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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11시40분께 의정부역 일대에서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다. 검거 당시 A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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