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전 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한 안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안전관리 방안을 대거 발굴하며 조직 전반의 안전문화 강화에 나섰다.
24일 iH에 따르면, 이날 본관 1층 재해종합상황실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했으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발굴하고 조직 전반의 안전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iH 전 직원과 함께 시공사, 감리단 등 협력사까지 포함됐다.
공모 결과, 건설 현장 안전 우수사례 부문에는 사업부서와 시공사, 감리단이 참여한 사례 17건이 접수됐으며, 전 직원 개인 단위로 참여한 안전 혁신 아이디어 부문에는 40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파급력,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공모전에 참여한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참가상도 수여했다.
iH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류윤기 사장은 “공모전 참여 자체가 곧 안전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안전은 개인이 아닌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iH를 모두가 안심하고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