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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 내년 3월2일까지 겨울 시즌 운영

이건구 기자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남양주시가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을 내년 3월2일까지 겨울 시즌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을 내년 3월2일까지 겨울 시즌을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은 총 8개 슬로프로 구성돼 있다. 115m 길이의 6레인 메인 슬로프와 56m 길이의 2레인 유아 슬로프를 운영한다.

연령과 체격에 따라 이용 구역을 구분해 안전성을 높이고, 난이도별 슬로프를 분리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호자 동반 탑승 튜브 운영, 안전요원 배치, 안내 동선 구분 등 체계적인 관리로 이용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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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겨울 시즌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물고기뜨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의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 체험 만족도를 높인다.

사계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장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 명절 당일과 전일은 휴장한다. 이용 인원은 종일권 기준 200명이며 오전권과 오후권은 각 100명으로 제한된다.

이용요금은 종일권 기준 13세 이상 9000원, 24개월 이상 12세 이하 7500원이다. 남양주 시민은 13세 이상 7200원, 24개월 이상 12세 이하 6000원으로 할인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사계절썰매장은 매년 많은 시민과 어린이가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체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 만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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