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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경기도 2025년 위기 이웃 발굴·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 선정

오기춘 기자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성과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Ⅲ그룹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Ⅲ그룹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동두천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 ▲경기도 희망보듬이 참여 실적 ▲통합사례관리 운영 ▲맞춤형 급여 운영 ▲AI 활용 초기 상담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실적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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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라 동두천시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며, 공무원 3명과 민간 7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2025년 12월 중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위기 이웃을 함께 발굴하고 지원해 준 민·관 협력 기관과 지역 주민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위기 가구 없는,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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