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노사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해 없는 일터 조성과 안전 중심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24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본부에서 ‘2025년 노사 공동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노사 간 협력을 통해 안전보건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노사 간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잠재적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 문화를 공단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측 대표와 사측 대표, 주요 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영진의 안전 책임 경영 실현과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 위험 요소의 즉시 보고와 근무 환경 개선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언하고 서약식을 진행했다.
공단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2026년 1분기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실천 서약서 작성을 확대하고, 현장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한 노사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우 이사장은 “안전은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소중한 가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이 습관이자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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