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기관 선정…2026년 하늘누리센터 개소

남용우 기자
영종국제도시 육아 거점 구축 부모·어린이집 지원체계 강화
인천 중구가 지난 23일 오후 제2청 구청장실에서 한빛바른보육경영원과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중구)
인천 중구가 지난 23일 오후 제2청 구청장실에서 한빛바른보육경영원과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내년 개소 예정인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기관을 선정하며,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육아 지원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전날 제2청 구청장실에서 한빛바른보육경영원과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구는 10월부터 11월까지 수탁 운영자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시설 운영 능력과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을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하늘누리센터 하늘초롱길69 내에 문을 열 예정이며, 총 5명의 종사자가 근무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 5년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센터는 어린이집 컨설팅과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등 어린이집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부모 교육과 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 양육과 어린이집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