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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기초생활보장 우수 지자체 선정…국무총리 표창

남용우 기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성과 인정 기초·긴급복지 운영 전국 우수
인천 계양구, ‘기초생활보장 우수 지자체’선정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계양구 제공)
인천 계양구가 지난 22일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안정화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안정화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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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사업 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22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일선 보장기관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기초생활보장 분야의 신규 수급자 발굴률과 노력도, 생계급여와 해산·장제급여 예산집행 우수실적,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현황과 함께 긴급복지 분야의 신속 처리율, 교육 실적, 제도 안정화 노력도, 긴급지원 심의위원회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구는 복지위기 알림앱 신고뿐 아니라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계양구 복지 톡톡’ 채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 왔다. 또 2025년 11월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 6861건에 대해 적정성 조사를 실시해 5049건의 맞춤형 급여를 지원했다. 기존 수급자 1만4621가구, 2만444명에 대해서도 정기 및 월별 확인조사를 진행해 급여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 방지에 힘써 왔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보장 선정 기준을 초과한 가구에 대해서는 다른 복지서비스와의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매월 계양구생활보장위원회를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제도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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