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선정...특별교부세 2억원 확보

김종대 기자
소비지원금 정책 성과 인정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노력 및 국비 지원금 집행 실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이러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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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 외에도 안성시는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소비지원금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및 시민들의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시의 소비지원금 정책은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회복 및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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