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화재 22분 만에 완진, 인명피해 없어

23일 오전 11시7분께 이천시 마장면 표교리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24일 오전 화성시 반월동 일대 한 반도체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22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4일 오전 화성시 반월동 일대 한 반도체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22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10시1분께 화성시 반월동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했다. 해당 공장은 일반철골조 구조로 지상 9층 규모이며, 연면적은 10만6996㎡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신고 직후 소방당국은 오전 10시3분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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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전 10시5분 공장 내부 인명 대피가 완료됐으며,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당시 근무자 등 약 1200명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15분 관계자 초진을 실시했으며, 화재는 발생 22분 만인 오전 10시2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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