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2017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박도금 기자

여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관한 ‘2017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및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가 지난 12일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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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시의회 의원, 서길원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여주경찰서 신원종 여성청소년과장, 지역 내 학교장, 청소년, 학부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서는 모범청소년,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등 5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인조 걸그룹 버블엑스, B-boy 리듬몬스터, 브라스밴드 메이킹보이스의 축하공연과 여주청소년문화의집,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주교육지원청 WEE센터, 드론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또 2부 행사로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에 지난 달 29일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1팀의 열띤 공연으로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대신고 댄스팀 딜라이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초등부는 점동초 치어리딩 점동아리 ▲중등부에는 창명여중 사물놀이 해오름 ▲고등부에는 여주고 대중가요팀 액트가 최우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행사 중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공연장의 열기와 함성이 이어져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여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축제였다.

원경희 시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우리 여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육성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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