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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 87.5점...전년 대비 0.81% 상승

허찬회 기자
용인중앙시장역 92.1점 만족도 가장 높아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2025년 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가 87.5점을 기록, 지난해보다 0.81%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5년 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가 87.5점을 기록, 지난해보다 0.81%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에 대한 설문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세부 조사 항목은 사회적 책임, 서비스 품질, 시설 및 환경품질, 전반적 만족도 순이었다.

15개 역사 가운데서는 ‘용인중앙시장역’이 92.1점으로 가장 높았다. 시는 용인중앙시장역의 이용객 가운데 노약자층이 많은 점을 고려해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장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엔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중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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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는 ‘에스컬레이터 운행속도 조절 시범사업’과 함께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조사는 경전철을 주 3회 이상 이용 및 19세 이상 80세 미만 고객 812명을 대상으로 엠브레인리서치가 지난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경전철 전 역사 내 설문지를 통해 진행했다. 세부 조사 항목은 ▲서비스 품질 요인 ▲전반적 만족도 ▲기관 성과 등 3개 항목이다.

시 관계자는 “경전철 이용객의 만족도는 해마다 향상되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철도서비스, 시설과 품질 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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