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20대 실탄 사고로 숨져

남용우 기자
22일 오후 인천 송도의 한 민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22일 오후 인천 송도의 한 민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송도의 한 민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5시14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민간 사격장에서 A씨(21)가 실탄에 맞았다.

A씨는 머리 부위에 중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사격 도중 자신이 들고 있던 권총에서 발사된 총탄에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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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사격장에는 안전관리자가 있었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격장에 대해 영업을 무기한 정지하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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