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시교육청, 개교업무추진단 운영성과 점검…통학안전까지 전 과정 관리

남용우 기자
6년간 42개교 개교 지원 성과 참여형 설계로 미래학교 구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개교업무추진단 운영평가 보고회’를 열고, 2019년 전국 최초로 구성한 개교업무추진단의 6년간 운영 성과와 신설학교 지원 체계의 변화 과정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개교업무추진단 운영평가 보고회’를 열고, 2019년 전국 최초로 구성한 개교업무추진단의 6년간 운영 성과와 신설학교 지원 체계의 변화 과정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온 개교업무추진단의 6년간 성과를 점검하고 신설학교 지원 체계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2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개교업무추진단 운영평가 보고회’를 열고, 2019년 구성한 개교업무추진단의 운영 성과와 신설학교 개교 지원 체계 변화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천송빛초등학교, 인천검단나래유치원, 인천은송중학교, 인천이음고등학교, 인천신검단초등학교 등 5개교의 개교 준비와 초기 운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교업무추진단의 성과를 공유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개교업무추진단은 학교 설립 준비부터 개교 이후 초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총괄기구로, 지난 6년간 유치원 8개원,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42개교의 안정적인 개교를 지원해 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를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수요자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형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신설학교 공간지원단과 소통협의회를 중심으로 기획·설계·준공·개교 준비 전 과정에 학생과 학부모,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또 개교 6개월 전부터 지자체와 경찰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해 통학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개교에는 장기간의 준비와 교육공동체,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운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설학교 개교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학교가 지역사회 중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