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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위탁기관 지정…안부 확인·일상 지원 강화

남용우 기자
공개모집 거쳐 4개 법인 선정 2026년부터 3년간 돌봄 제공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장실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위탁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장실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위탁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노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미추홀구의 맞춤형 돌봄체계가 새 위탁기관 지정과 함께 안정적으로 이어진다.

23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장실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위탁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기존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공개모집과 수행기관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탁법인으로 선정된 4개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위탁 지정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한어머니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실업극복인천본부 실버센터, 미추홀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각 법인이 운영하는 수행기관 센터장들에게 위탁지정서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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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수행기관은 2026년 1월부터 3년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등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수행기관과 적극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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