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노후 공원 시설을 전면 개선한 신트리공원이 생활형 공원으로 재탄생하며 주민 품으로 돌아왔다.
23일 부평구에 따르면, 전날 부평동 신트리공원에서 ‘신트리공원 리모델링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원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면적 5만8595㎡ 규모의 신트리공원 노후 산책로가 정비됐으며, 생태놀이터 2곳과 체육활동 이용자를 위한 다용도 막구조 그늘막 휴식공간이 조성됐다.
또 쾌적한 보행 환경과 야간 경관을 고려한 감성 데크로드길이 새로 만들어졌고, 생활체조교실 운영이 가능한 인조잔디 광장도 설치됐다.
이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진촬영구역과 천연잔디 피크닉 광장도 새롭게 조성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재정비된 신트리공원이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공원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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