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지난 22일 두드림희망센터 1층으로 새롭게 이전한 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전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로 센터를 이전한 것으로 공유재산을 무상 임대해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경사로와 난간 설치, 자동문 시공 등 이용자 중심의 편의시설을 확충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에 중점을 뒀다. 새롭게 이전한 센터는 총면적 132.5㎡ 규모로,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동료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비롯해 동료상담, 권익옹호,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도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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