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특례시, 2025년 기초생활보장·긴급지원 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긴급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긴급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3일 시에 따르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권리구제 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발굴 ▲기초생활 보장급여 및 해산·장제급여 예산 집행 실적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개최를 통한 보호 결정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율 ▲긴급복지지원 제도 안정화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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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사업 설명회’를 운영하며 저소득층을 발굴했다. 또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으로 복지대상자들의 권리구제를 위해 노력했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긴급 지원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신속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담당 공무원들의 성과”라며 “기초생활보장과 긴급지원을 강화해 시민에게 든든한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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