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아파트 주차장서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량 골라 금품 훔친 중학생들

강상준 기자
양주경찰서는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혐의로 김씨의 신병을 의정부지검에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학생들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돌면서 차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과 물건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은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중학생들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돌면서 차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과 물건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중학생 3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3일 오전 0시40분께 양주시 옥정동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10대의 문을 열어 금품과 물건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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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각자 망을 보거나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범행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도주로를 차단하고 차량 사이에 숨어 있던 이들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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