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화성도시공사가 시설관리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사람 중심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시설관리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HU-Bridge(멘토링)’와 ‘교육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HU-Bridge와 교육동아리는 화성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체육·문화·공공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품질 제고를 목표로 추진하는 시설관리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선임 직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조직 내부에 공유하고 신규 인력에게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HU-Bridge 멘토링은 ‘화성도시공사와 미래’, ‘선임 직원과 신규 직원’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설관리 신입 직원이 설비 운영, 안전 관리, 유지보수 등 핵심 업무를 단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지원한다.
단순 업무 인계를 넘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동아리는 직무와 직급 특성을 반영한 학습 조직으로 운영된다. 시설관리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한병홍 사장은 “시설관리 전문성은 시민 안전과 공공시설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시설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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