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환경공단, 공촌천 환경지킴이 활동…겨울 추위 속 하천 정화

남용우 기자
직원·시민 30여 명 정화 활동 공촌4교 인근 3.8km 구간 정비 분기별 환경지킴이 활동 운영
인천환경공단이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공촌천 정화 활동에 나서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공촌천 정화 활동에 나서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환경공단이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공촌천 정화 활동에 나서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22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주말 공촌천 일대에서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촌천 환경지킴이’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촌사업소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매서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책로와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정화 활동은 공촌4교 인근 약 3.8km 구간에서 이뤄졌으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주변을 정리하는 등 깨끗한 유수지 환경 조성에 힘썼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공촌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인근 공촌천 유수지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공촌천 유수지 환경지킴이’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공촌천 일대는 산책로와 조깅 코스로 활용되며 많은 시민에게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공촌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자연 공간이자 일상 속 힐링 장소”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와 검암, 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오수를 하루 최대 65000톤까지 정화 처리하고 있다. 처리된 하수처리수는 공촌천과 심곡천의 하천 유지용수로 재이용돼 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