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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폐회…2026년 예산 1조3472억원 확정

송석원 기자
조례·동의안 등 38건 처리 시정질문 60건으로 현안 점검
이천시의회가 19일간 진행된 제258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사진제공=이천시의회)
이천시의회가 19일간 진행된 제258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사진제공=이천시의회)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의회가 19일간 진행된 제258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달 1일부터 진행된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모두 3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18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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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약 1조3506억800만원 규모로 제출된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33억4276만6000원을 감액해 1조3472억660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기금 고유 목적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 송옥란 의원 외 7명의 의원이 모두 60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개선 과제와 시민 의견을 전달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이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했다.

박명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이천시의회를 믿고 지켜봐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시민이 우선인 의정, 투명하고 열린 의회로서 시민과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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