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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황어장터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청소년 과제방 운영

남용우 기자
겨울방학 맞아 학습·취미공간 제공 내년 1월9일부터 3월1일까지 운영
황어장터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겨울방학 청소년 과제방 운영 (계양구 제공)
인천 계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학습과 취미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황어장터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청소년 과제방을 운영한다.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학습과 취미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황어장터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청소년 과제방을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내년 1월9일부터 황어장터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3층 청소년 동아리실에서 ‘겨울방학 중 청소년 과제방’을 운영한다. 과제방은 인근 학교 방학 일정에 맞춰 3월1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자유로운 학습과 여가 활동을 위한 실내 공간으로 제공된다.

청소년 과제방에는 역사 관련 도서 500여 권과 보드게임 등이 비치돼 청소년들이 책과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역사문화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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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어장터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는 연면적 539㎡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 전시실에는 황어장터 만세운동에 대한 설명과 만세운동 재현 모형, 디지털 영상관이 마련돼 있다. 2층은 강당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립학교 공간으로 활용된다. 3층에는 보훈단체 사무실과 함께 청소년 동아리실이 조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과제방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전시실 관람과 함께 역사문화센터에서 의미 있고 알찬 방학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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