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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찾아가는 농업인실용교육’ 11개 읍면동 순회 진행

김종대 기자
영농설계 지원·법정의무교육 병행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내년 1월6일부터 16일까지 새해 영농설계 수립 및 농정시책 전달을 위한 ‘찾아가는 농업인실용교육’을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내년 1월6일부터 16일까지 새해 영농설계 수립 및 농정시책 전달을 위한 ‘찾아가는 농업인실용교육’을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실용교육은 시 단위와 읍면 단위로 구분해 진행한다. 시 단위 교육은 1월6일부터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단위 교육은 1월9일부터 16일까지 각 읍면동 교육장에서 열린다.

시 단위 교육에서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 농작물 재해보험 및 과수화상병 예방,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을 다루며, 읍면 단위 교육에서는 벼, 고추, 마늘, 참깨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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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읍·면 단위 교육 모두에서 공익직불제 관련 법정의무교육이 함께 실시된다. 농업인실용교육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고령 농업인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고덕·송탄·청북·팽성·포승·현덕 등 6개 지역은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눠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용교육을 통해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영농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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