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포 월곶면 목조 단독주택 화재…2동 전소·인명피해 없어

권용국 기자
21일 낮 12시58분께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목조 주택 2동이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1일 낮 12시58분께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목조 주택 2동이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21일 낮 12시58분께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목조 주택 2동이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발생 주택의 대문 왼편 툇유리 안쪽에서 빨간 불길이 보인다는 119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단층 구조의 단독주택 2개 동이 전소 중인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며 화재 진압에 나섰고, 불은 오후 4시18분께 완전히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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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목조 주택 2동과 집기비품, 가재도구 등이 모두 소실됐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27명과 경찰 4명, 한전 2명 등 총 33명의 인원과 장비 14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부주의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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