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2일 오전 5시40분께 광주시 퇴촌면의 한 사우나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6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사우나 건물 1층 계량기 집합함에서 발생했다. 당시 잠을 자던 관계자가 ‘펑’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계량기 부근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한 뒤 대피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전 6시6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계량기 집합함 등이 불이 탔지만, 건물 자체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인원 30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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