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준석 “7년간 닫혀 있던 동탄역 중앙여객통로, 오늘 개통”

동탄역 중앙여객통로가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됐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우회 이동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사진=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동탄역 중앙여객통로가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됐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우회 이동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사진=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동탄역 중앙여객통로가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됐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우회 이동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된 통로는 동탄역 지하 4층에 위치한 중앙여객통로로, 3·4번 서측 출입구에서 매표소와 롯데백화점 연결통로까지 우회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그는 “하루 수만 명이 이용하는 동탄역에서 그동안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해당 통로가 2017년 구조물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개통되지 못했던 배경도 함께 언급했다. 시공 기관과 철도 운영 기관 간 시설물 인계 과정에서 이견이 있었고, 통로가 철도 역사 시설물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하자보증 기간 만료 이후 책임 주체를 둘러싼 법령 해석 문제 등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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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몇 달간 의원실에서 양 기관과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관련 쟁점을 조율해왔다”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협의에 응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이 행정적 쟁점 조율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한 대목이다.

이 대표는 글 말미에 “SRT,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트램 등이 연결되는 동탄역이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챙기겠다”며 “빠르게 성장한 도시 동탄에 쌓인 여러 문제들도 차근차근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민원은 의원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 달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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