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19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장애인복지관과 미추홀푸르내의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두 시설의 위탁 기간이 오는 31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와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탁법인을 선정하고, 향후 운영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부터 5년간 운영
심의 결과 미추홀장애인복지관의 위탁법인은 재단법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으로, 미추홀푸르내의 위탁법인은 사단법인 함께웃는사람들로 각각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재단법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과 사단법인 함께웃는사람들은 2026년 1월1일부터 향후 5년간 미추홀장애인복지관과 미추홀푸르내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추홀구의 장애인복지 서비스가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재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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