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9일 오전 시흥시 월곷동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흥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18분께 시흥시 월곷동에 위치한 농막에서 발생했다. 인근 공장 직원이 화재 건물에서 약 100m 떨어진 공장 2층에서 비닐하우스 옆 건물 전체에서 흰 연기와 일부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화재 진압과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화재는 오전 8시38분께 초진됐으며, 오전 8시41분께 완진됐다.
소방인력 30명과 펌프차 3대와 탱크차 2대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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