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시흥 월곷동 농막 화재…20여 분 만에 진화

김상현 기자
19일 오전 시흥시 월곷동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오전 시흥시 월곷동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9일 오전 시흥시 월곷동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흥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18분께 시흥시 월곷동에 위치한 농막에서 발생했다. 인근 공장 직원이 화재 건물에서 약 100m 떨어진 공장 2층에서 비닐하우스 옆 건물 전체에서 흰 연기와 일부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화재 진압과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화재는 오전 8시38분께 초진됐으며, 오전 8시41분께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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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인력 30명과 펌프차 3대와 탱크차 2대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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