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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2026년 예산 2조3599억원 확정

이종훈 기자
29일간 정례회 마무리 의사일정 종료 예산·조례 등 주요 안건 종합 심의 6개 사업 546억원 감액 최종 확정
파주시의회, 제26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 제공)
파주시의회가 제260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각종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종료했다. (사진제공=파주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의회가 제260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각종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종료했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0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89일간의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1월20일부터 29일간 진행됐다.

정례회 기간 시의회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각종 일반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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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3건, 자치행정위원회 18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 등 모두 27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든 안건은 위원회 심사 결과대로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파주시가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사업에서 546억원을 감액한 수정안을 마련했고,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파주시 예산은 약 2조3599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박대성 의장은 “2026년도 예산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해 내실 있는 심사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방안과 주문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확정된 2026년도 예산이 파주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사업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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