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소사본동 공장서 작업자 4명 지붕 추락…3명 부상

김상현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부천시 소사구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들이 지붕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시 소사구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들이 지붕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18일) 오후 2시51분께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의 한 공장에서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약 3m 높이의 지붕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60~70대 남성 작업자 3명이 골반과 팔꿈치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60대 작업자 1명은 별다른 부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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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를 이송하고 안전조치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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