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시 소사구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들이 지붕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18일) 오후 2시51분께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의 한 공장에서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약 3m 높이의 지붕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60~70대 남성 작업자 3명이 골반과 팔꿈치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60대 작업자 1명은 별다른 부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를 이송하고 안전조치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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