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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오는 23일 ‘안양시사’ 출간기념식 개최...안양시사편찬사업 ‘결실’

허찬회 기자
20권·500질 규모 발간
안양시가 오는 23일 안양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안양시사 출간기념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안양문화원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오는 23일 안양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안양시사 출간기념식’을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사편찬사업은 급격한 도시 변화 속에서 안양의 지난 시간과 오늘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 안양시의 주요 공약·중점 사업이다.

시는 도시 곳곳에서 모은 기록과 시민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총 20권, 500질 규모의 ‘안양시사’를 발간했다. 사업은 안양시가 위탁기관, 안양문화원이 수탁기관으로 참여하고, 안양시장을 비롯한 학계·문화·행정 분야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안양시사편찬위원회’와 편찬실 연구진이 함께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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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사’는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상권·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주제별로 정리한 제1~10권 ‘주제편’과 안양·박달·석수·비산·관양·호계·평촌, 안양역·안양1번가, 안양유원지·안양예술공원 등 생활공간과 상징 공간을 다룬 제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 ‘금천지’ 완역본을 수록한 제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출간기념식에서는 안양시사편찬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안양시사’ 20권 발간 의의, 향후 활용 방향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위원·연구진·집필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과, 안양시사 속 사진·자료를 재구성한 사진·영상전 ‘안양을 기억하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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