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특례시가 올해도 전국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시장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이번 조사에서 732.4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480.6점보다 약 1.5배 높은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경영자원부문과 경영활동부문에서 전국 1위, 경영성과부문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3개 평가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정 시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결코 누군가 한 사람의 결과가 아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을 떠받쳐온 3천여 공직자를 비롯해 기업인과 근로자, 문화예술인과 체육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업인, 교육·의료·복지 종사자, 그리고 106만 화성특례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신뢰가 더해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행정을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화성특례시를 완성해 나가겠다”며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이번 SNS 글은 화성특례시의 장기적인 성과를 수치로 제시하는 동시에, 성과의 주체를 시민과 현장으로 분명히 한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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