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9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제30회를 맞은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정부 및 공공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분석해 지역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지수화한 평가 지표다.
평가 지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시는 이 가운데 경영자원 부문과 경영활동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종합점수 732.4점을 기록해 전국 시·군·구 평균 점수인 480.6점을 크게 상회했으며, 다수의 지표에서 뚜렷한 경쟁 우위를 입증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평가를 구청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축적된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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