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운동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지도자를 격려하며 학생선수 성장 지원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도성훈 교육감이 이날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과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은 학교운동부 운영교 사기를 높이고 교육적 성과와 경기력 향상을 이끈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선수 지도를 담당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와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수상 대상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지도자 101명과 우수지도자 14명이다. 이와 함께 개인 및 개인단체 종목 우수교 13교, 단체 구기 종목 우수교 9교, 전년도 대비 성적 향상교 10교도 선정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시상을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실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선수 성장을 지원해 온 학교운동부 운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가 자신의 꿈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에도 학교운동부 운영 내실화와 학생선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과 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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