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우수’ 선정...복지 사각지대 선제 대응 주력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지난 17일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우수 시로 선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지난 17일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 체계의 틈새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 보호, 방문 진료 등 단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도내 2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해당 사업을 신규 도입해 추진하며, 3월부터 수행기관 모집 등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했고, 4월부터는 중·장년층 1인 가구 증가, 실직, 건강 악화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나서 복지 사각지대의 선제적 대응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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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생활돌봄 서비스로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운영 방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돌봄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돌봄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누구나 돌봄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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