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소 음악회’ 개최

장은기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만선초등학교 전교생 82명을 시작으로 19일 도수초등학교 424명, 하남 경영고 전교생 693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소 음악회’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소 음악회’는 콰테트 비바체 현악 4중주단이 장애를 극복한 작곡가에 대한 설명과 함께 클래식 연주 및 감상법 등을 통해 일반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인 감성을 향상시키고자하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7일 만선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소 음악회’ 를 열었다. 2019.04.17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제공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장애인권 향상을 위한 특색교육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소 음악회’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 및 편견을 없애고 일반학생과 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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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 참석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장애가 있었던 클래식 작곡가들의 음악과 장애를 극복한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뭉클했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김춘경 교육장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소 음악회’ 공연이 모든 학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었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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