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인천 연수구에서 마련됐다.
18일 연수구에 따르면, 전날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함께한 나눔, 함께할 희망”을 주제로 ‘2025 연수구 후원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 기업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감사장 수여와 후원금 사업 추진 보고, 후원자를 위한 감사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개인 후원자 15명과 단체 6곳, 기업 9곳 등 모두 30명이 ‘나눔 선행인’으로 선정돼 감사장을 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점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올 한 해 함께한 나눔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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