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다음주 날씨]대체로 맑다…23~24일 비, 이후 다시 추위

김상현 기자
다음 주(22~28일) 수도권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23일 오후부터 24일 오전 사이 비가 내린 뒤,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중앙신문DB)
다음 주(22~28일) 수도권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23일 오후부터 24일 오전 사이 비가 내린 뒤,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다음 주(22~28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 동안 수도권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23일 오후부터 24일 오전 사이 비가 내린 뒤,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이 발표한 수도권 중기예보에 따르면, 22일(월) 수도권은 맑겠고, 23일(화)은 오후부터 흐려지며 비가 내리겠다. 비는 성탄절(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수) 오전까지 이어진 뒤 차차 그치겠으며, 이후 28일(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강수확률은 23일 오후 80%, 24일 오전 60%다. 예보기간 동안 아침 최저기온은 -7~2℃, 낮 최고기온은 2~8℃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주요 지역별 기온을 보면 서울은 22일 아침 -4℃, 낮 6℃에서 23일 아침 2℃, 낮 6℃를 보이겠고, 비가 그친 뒤 25일에는 아침 -2℃, 낮 2℃로 기온이 떨어지겠다. 인천은 22일 -4/5℃, 수원은 -4/6℃로 출발해 주 중반 이후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다. 파주는 22일 아침 -7℃까지 떨어지며, 이천과 평택 역시 -5℃ 안팎의 추운 아침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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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중부 해상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사이 파고가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기간에는 0.5~2.5m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 주 수도권은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으며,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이 많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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