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테니스의 상징적 선수인 정현 선수가 김포시청 테니스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2018년 로저 페더러와의 메이저 대결에서 투혼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쓴 정현 선수를 기억하느냐”며 “대한민국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한 정현 선수가 오늘 김포시청 테니스팀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정현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는 자리에는 김포시청 소속으로 데플림픽 태권도 4연패를 달성한 이학성 선수도 함께했다. 김 시장은 두 선수가 한자리에 함께한 점을 언급하며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의 성과를 강조했다.
김포시는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시장은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전념하며 김포와 대한민국의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김포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끝으로 “정현 선수의 새로운 출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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