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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에 합류한 정현…테니스 영웅의 새 출발

권용국 기자
한국 테니스 첫 메이저 4강 주역 김포시청 테니스팀 합류 알려 김병수 시장 “선수 전념 환경 만들 것”
 김병수 김포시장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테니스의 상징적 선수인 정현 선수가 김포시청 테니스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사진=김병수 김포시장 페이스북)
 김병수 김포시장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테니스의 상징적 선수인 정현 선수가 김포시청 테니스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사진=김병수 김포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테니스의 상징적 선수인 정현 선수가 김포시청 테니스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2018년 로저 페더러와의 메이저 대결에서 투혼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쓴 정현 선수를 기억하느냐”며 “대한민국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한 정현 선수가 오늘 김포시청 테니스팀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정현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는 자리에는 김포시청 소속으로 데플림픽 태권도 4연패를 달성한 이학성 선수도 함께했다. 김 시장은 두 선수가 한자리에 함께한 점을 언급하며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의 성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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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시장은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전념하며 김포와 대한민국의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김포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끝으로 “정현 선수의 새로운 출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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