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고양시, 2025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집중 점검 완료

이종훈 기자
도로교량·지하차도·건축물 중대 결함 없어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에 대한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이행 점검을 완료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에 대한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이행 점검을 완료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올해 9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됐으며, 시민안전담당관이 총괄하고 시설물별 27개 담당부서가 참여해 총 304개소의 도로교량·지하차도·건축물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여부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개선 조치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관련 매뉴얼 및 대응체계 마련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상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가 비교적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304개소 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결과, 구조물의 안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손상이나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유해·위험요인 점검 결과로는 총 324건으로, 이 중 표본점검 36건, 부서 자체점검 288건이 포함됐다. 해당 점검 사항 가운데 283건은 이미 조치를 완료했으며, 41건은 현재 조치 예정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이행 결과를 각 담당 부서에 통보하고, 시설물 관리 부서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대시민재해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