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나선다...내년 2월까지 전담팀 운영

송석원 기자
김경희 시장 “취약계층 보호 강화”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지원 기간’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지원 기간’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는 겨울이라는 계절적 요인으로 계절성 실업 증가와 외부 활동 감소로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이 증가하고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어 취약 계층에게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집중적 발굴과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시는 복지국장을 총괄 단장으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분야별 중점 발굴과 지원할 수 있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이와 함께 읍면동 이·통장, 지역사회복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경기도희망보듬이 등 민관협력을 통해서 복지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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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대상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며, 복지위기가구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촘촘하게 살펴 위기 상황에 따라 긴급복지와 맞춤형 급여 등의 공적 급여를 제공하고, 공적 급여 제공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소득·주거·일자리 등 분야별로 두텁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의 생계와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기간이므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 등의 보호 활동을 강화하며 특히 한파에 취약계층분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잘 대비하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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